남의 블로그 일기를 구경하다가
뭔가 생각이나서
'나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좀 써볼까~'
하고 들어왔는데
그 사이에 또 딴짓을 해서
내가 뭘 적으려고 했는지
생각나지 않는
심각한 ADHD 인 듯.
내일 사전투표 하는 날이니까
투표인증용지 왕창 뽑아가서
다 찍고 와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