꺄악 블로그 쓰는 거 까먹을 뻔;;;;
일단 글 먼저 써서 등록해놓고 그림 추가해야겠다.
요즘 인체 공부하는게 재미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그림을 좀 꾸준히 그릴까 생각해봤다.
난 사람만 잘 그리고 싶은게 아니라 배경이나 동물, 사물같은 것도 잘 그리고 싶어서
사람이 질리면 다른 걸 그리면 되겠네! 라는
돌려막기 해결책을 생각해냈다.ㅋㅋ
주제를 바꿔서 다양하게 그리면 좀 덜 지루하게
그림을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.
+ 오늘 그림은 김밥냥이(근데 악귀가 들린)